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정읍 화물차 사무실 살인사건 (문단 편집) === 공범에게 살해? === 하지만 경찰 측의 주장과 달리 피해자 이 모 씨의 형인 화물차 회사 대표는 성치영 외에 다른 공범이 더 있었을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다. 그의 말에 따르면 동생은 본래 돈을 꿔준 사람이 많아 원한 관계가 많았으며, 성치영은 키가 164cm밖에 안 되는 왜소한 체격인 반면 동생(피해자 이 모 씨)은 키 170cm, 체중 72kg의 보통 체격이었다고 한다. 성치영과 체격 차이가 큰 이 모 씨를 성치영 혼자서 살해했다는 것은 납득하기 어렵다는 것이다.[* 다만 이 정도의 체격 차이면 그렇게까지 큰 체격 차이도 아니기 때문에, 가해자가 작정하고 흉기를 들고 공격하면 피해자를 충분히 살해할 수는 있다. 애초에 어린이와 건장한 성인 남성 수준의 극단적인 체격 차이가 아니라면 흉기를 든 사람을 맨몸으로 이기거나 제압하는 것은 불가능하다.] 또 성치영이 부인에게 '나는 목격자일 뿐'이라고 말한 점도 그가 정말 범인일지 의문스럽다는 것이 유가족 측의 주장이다. 유가족 측은 그가 범인이 아닐 가능성도 있으며 공범이 있을 수 있고 [age(2009-04-25)]년 째 행방이 묘연한 이유는 그 역시 공범에게 살해당했기 때문일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